‘공경하는 마음으로 듣다와 ‘몸을 기울여 듣다의 차이다....
2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체포동의안 제안설명이 길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 장관에게 짧게 해달라고 말하고 있다....
지난해 11월 18일 중단된 출근길 질의응답(도어스테핑)은 재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...
집단편향에 빠져 듣고 싶은 것만 들었기 때문에 이런 어이없는 반응이 나온다....